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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좋아해

세종시 소담동 소담본가 : 자부심 있는 냉면과 석갈비. 냉면이 맛있는 돼지갈비집

by 그리고실리콘 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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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력 소유 주방장님의 냉면에 관한 자부심

세종시 소담동에 있는 소담본가를 다녀왔습니다. 지인과의 만남이 있어 찾은 곳인데, 건물 지하 주차장에 차를 두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식당 내부에는 조리장님의 경력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1984년부터 여러 냉면집과 식당에서 근무한 이력이 벽면에 자랑스럽게 걸려 있었습니다.

또한 "냉면이 맛있는 돼지갈비 집"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는데, 그만큼 냉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 듯했습니다. 특히 밀가루 대신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면과 천연 육수를 사용한다는 안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제 냉면이 맛있는 돼지갈비집이라고 쓰여있다. 냉면인생 40년
소담본가. 냉면에 대한 자부심.
명인 현상준이라고 쓰여 있다.
조리장님의 자부심. 소담본가.

일반적 느낌의 실내

실내는 환풍기가 설치된 일반적인 고깃집 분위기였습니다.
특별히 화려하지는 않지만 무리는 없습니다.

소담본가 실내 모습.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소담본가 실내모습

 

석갈비 냉면정식의 맛

저는 석갈비 냉면정식(13,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이외에도 소불고기 된장 정식(12,000원), 석갈비 된장 정식(12,000원) 등 정식 메뉴가 다양했습니다.
 
먼저 석갈비가 나왔습니다. 흔히 기억하는 석갈비 맛입니다. 이어 나온 물냉면은 새콤한 맛이 느껴지는 육수였는데, 제 입맛에는 새콤한 간이 조금 세게 느껴졌습니다.

면발은 가늘고 쫄깃해 나름의 특징이 있었고,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질감이 은근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냉면이 있다.
소담본가 물냉면
석갈비가 테이블 위에 있다.
소담본가 석갈비. 사진보단 양이 풍성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게 바로 그 맛이야!’ 하고 감탄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석갈비와 함께 곁들여 먹기에는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가격대를 고려하면 가성비 있는 식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끼 식사로 무난한 경험이었습니다.

대중적 맛이지만 최선을 다한 음식을 찾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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