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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재미 있어 한다는 "일방통행" 글자를 찍어 보았습니다.
도로를 걷다 보면 ‘일방통행’이라는 교통 표지판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글자지만, 외국인의 눈에는 꽤 흥미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특히 ‘일방통행’의 받침 ㄹㅇㅇㅇ 조합은 숫자 2000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일방통행이 "이바토해"와 숫자 "2000"으로 분해가 되었네요.

이처럼 한글은 외국인의 시선에서 신기한 그림이나 기호로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하하하’라는 글자는 웃음소리 그대로를 담고 있지만, 외국인들은 “사다리 모양 같다”거나 “줄무늬처럼 보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또 ‘ㅋㅋㅋ’는 한국인이 인터넷에서 많이 쓰는 웃음 표현인데, 외국인에게는 마치 작은 나무 가지나 갈고리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밥’이라는 단어는 외국인에게는 밥그릇에 숟가락이 꽂힌 모습처럼 보인다 하고, ‘산’은 실제 산의 능선을 닮아 있다는 이야기도 종종 나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가 매일 쓰는 한글도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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