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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은따뜻해

옛 휴게소의 완벽한 변신! 제주 금악 스타벅스 방문 후기 (제주 여행 ⑪)

by 그리고실리콘 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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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산방산에서 제주시로 향하는 길,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다 보면 늘 궁금했던 스타벅스 DT점이 있습니다. 바로 제주 금악 스타벅스 DT점입니다. 매번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그곳을 오늘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제주 금악 스타벅스 앞 모습, 제주 금악 스타벅스 전경. 하루방 닮은 모습과 스타벅스 로고가 보인다.
제주 금악 스타벅스 DT점

알고 보니 이곳은 과거 드라이브 여행객들의 쉼터였던 금악 휴게소 자리에 새롭게 문을 연 곳이라고 합니다. 옛 추억의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주 금악 스타벅스 전경, 하늘이 맑다.
제주 금악 스타벅스 DT점, 전경 모습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석양입니다. 드넓은 초원 위로 붉게 물드는 노을은 한 폭의 그림과 같았습니다. 특히 석양이 지는 시간에 맞춰 가면 커피 한 잔과 함께 잊지 못할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새별오름과 가까워, 오름을 오른 후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주변에 오름과 초원이 많아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제주 금악 스타벅스 외부 모습. 하늘은 푸르고 앞도 푸르다. 나무가 있다.
제주 금악 스타벅스 DT점


이름처럼 드라이브 스루(DT)가 가능하여 바쁜 일정 중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편리하게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옛 휴게소의 정취를 간직한 채 새롭게 태어난 제주금악 DT점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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